신안군 직원들이 흑산면 구굴도 바위틈사이를 누비며 생태조사연구를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비금면 칠발도 (신안군 제공)/뉴스1 신안 비금면 칠발도에서 서식중인 뿔쇠오리 (신안군 제공) /뉴스1 신안군 구굴도에서 야간조사중인 신안군 세계유산과 직원 (신안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신안군천연기념물김태성 기자 '4㎞ 고운 모래'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부 우수 해수욕장 선정조훈현 국수 고향 영암에 '국제 바둑연수원' 들어선다관련 기사'황금빛 여름의 향연'…11~20일 홍도 원추리축제3월 등대·무인도서에 '진도 회동항방파제등대·신안 부사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