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 24시]GR 야리스 서킷 113바퀴 돌아…올해 134대 中 88대만 완주 대회 직후, 아키오 장남과 감격의 포옹…현대차 TCR 클래스 우승
19~22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경기 직후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의 모습.(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 공동취재단 제공)
19~22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출발을 앞둔 차량의 모습. (ADAC 제공)
19~22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마지막 피니시 라인을 향해 질주 중인 도요타의 GR 야리스의 모습.(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 공동취재단 제공)
19~22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레이스 종료 직후 포옹하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과 그의 장남 도요다 다이스케.((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 공동취재단 제공)
19~22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10년 연속 이 대회에 참가한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의 차량.(ADA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