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왼쪽)과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2023.2.14/뉴스1관련 키워드한일관계일제강점기 강제동원박진 외교부 장관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성의 있는 호응다케시마의 날독도노민호 기자 조현 외교장관, 英 고위급 대표단 접견…"안보·방산 등 협력 심화"한국에 '대북정책 속도 조절' 경고한 케빈 김의 '침묵'…신중해진 美이창규 기자 美 11월 비농업 고용 6만 4000명 증가…실업률 4.6%로 상승[속보] 美 11월 비농업 고용 6만 4000명 증가…실업률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