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1루수는 최주환…전의산은 벤치 대기 키움 김준완 PO 2차전 이후 3경기 만에 좌익수
SSG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1일 오후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SSG와 키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추신수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이용규가 2회초 2사 2,3루상황 2타점 1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키움은 7대6으로 승리했다. 2022.10.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