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매몰,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이 13일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해당 현장에서는 지난 11일 붕괴사고 가 발생해 근로자 4명이 숨졌다. 2025.12.1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광주대표도서관 붕괴매몰자 수색 종료경찰 수사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압수수색최성국 기자 '4명 사망' 광주 도서관 시공사 "피해자·유가족에 죄송""매몰자만 생각…" 추위 등 악조건 속 수색·구조 나선 소방대원들이수민 기자 강기정 광주시장, 도서관 붕괴 현장 찾아 "시민들에 큰 심려…죄송"'4명 사망' 광주 도서관 시공사 "피해자·유가족에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