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기행으로 디딤돌인문학 마무리…"용기 얻어" 8일 강원 고성군 일대에서 열린 '인문기행'에 참여한 노숙·자활시설 입소자들이 응봉산을 오르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8일 강원 고성군 일대에서 열린 '인문기행'에 참여한 노숙·자활시설 입소자들이 응봉산을 오르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8일 강원 고성군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에서 디딤돌인문학 '인문기행' 첫날 일정으로 몸짓 인문학 순서가 진행되고 있다. 2025.12.8/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8일 강원 고성군 일대에서 열린 '인문기행'에 참여한 노숙·자활시설 입소자들이 응봉산 정상에서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책고집인문기행베다니마을뜨란채쉼터문대현 기자 메디웨일,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웨이센, 국제성모병원과 K-의료 글로벌화에 맞손관련 기사'창백한 아이'를 세상 밖으로…디딤돌인문학, 삶 의지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