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강동연·정범모 등 선수 4명도 방출NC 다이노스 손민한 코치. /뉴스1 DB ⓒ News1 손형주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NC권혁준 기자 '이해란 32득점' 삼성생명, 연장 끝 신한은행 꺾고 3연패 탈출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현역 은퇴…팬들 앞 고별 인사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 재영입…잭 로그는 재계약NC 외야수 송승환, 현역 은퇴…일본서 제2의 야구 인생 계획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