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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 "옹성우·박세완, 속이 후련할 정도로 훌륭한 연기" [N인터뷰]④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9-16 11:50 송고
류승룡/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류승룡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함께 출연한 후배 배우들에 대해 칭찬했다. 

류승룡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박세완, 옹성우의 연기에 대해 "너무 훌륭하더라, '아이스크림' 장면을 촬영하는데 속이 후련하더라, 옹성우씨가 이번이 처음 영화를 찍은 거였다, 그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청스럽게 잘해줬고, 세완씨는 몇 번 보다보니까 볼 수록 놀란다, 그 눈 하나하나 호흡 하나하나, 움직이는 거 하나하나가 탁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심달기씨도 마찬가지였다, 너무 훌륭한 배우들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극중 각각 자신의 아들, 딸로 나온 하현상 김다인에 대해 "하현상씨는 가수다, 연기 학원을 다니면 못 하는 연기였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딸로 나온 김다인도 너무 좋았다, 너무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염정아씨가 끌어안고 애기들 애기들 그러면서 뽀뽀 하고 울기도 했다, 염정아씨도 저도 아이들이 있고 공감이 많이 되고 그랬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회상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아내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의 이야기를 그린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류승룡은 어쩔 수 없이 아내와 함께 아내의 첫사랑 찾기 여행을 떠나게 된 진봉을 연기했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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