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 정원내 전형에서는 일반전형이 506명 모집에 4589명이 지원해 9.07대 1을 기록했고 특기자전형은 8.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최고 경쟁률은 생활체육학과로 7명 모집에 321명이 지원해 45.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18명 모집에 706명이 지원해 39.22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미술컨텐츠학과의 경우 20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28.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전형은 농어촌학생전형이 8.24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10.14대 1 등 경쟁률 나타냈다.

기회균등전형(사회적배려자)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각각 6.19대 1과 2.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육대는 실기고사와 면접고사 일정을 각각 12일과 20일 오후 2시께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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