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관련 정황 나와도…법무부 "파일만으로 기소 못해" 양당, 트럼프·클린턴 공격 골몰…피해자는 신원 노출 피해
미국 법무부가 19일(현지시간)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에 대한 수사 기록을 공개했다. 법원 문서 사진. 2025.12.19 ⓒ AFP=뉴스1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제프리 엡스타인(가운데)이 찍힌 사진. ⓒ AFP=뉴스1
12일(현지시간) 미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미성년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이 함께 한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유력 인사들의 모습을 담은 19장의 사진 중 하나다.(하원 감독위 민주당 X 계정,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2. ⓒ 뉴스1 류정민 특파원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팸 본디 미 법무장관이 출석해 증언하는 가운데,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피해자가 참석해 지켜보고 있다. 피해자가 입은 옷에 "진실은 아직 가려져 있다. 엡스타인 피해 생존자들은 여전히 정의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 파일을 전면 공개하라. 착취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6.02.11.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