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美 하원 민주,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엡스타인 저택서 확보한 19장 사진 공개…트럼프 등 유명인사 등장
"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 포함"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제프리 엡스타인(가운데)이 찍힌 사진.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제프리 엡스타인(가운데)이 찍힌 사진.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확인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확인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미국 배우 겸 감독 우디 앨런(오른쪽)과 엡스타인이 얼굴이 가려진 여성과 대화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미국 배우 겸 감독 우디 앨런(오른쪽)과 엡스타인이 얼굴이 가려진 여성과 대화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가운데)이 엡스타인(오른쪽)과 길레인 맥스웰(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가운데)이 엡스타인(오른쪽)과 길레인 맥스웰(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비라게이츠(왼쪽)와 영국의 앤드류 왕자(요크 공작)가 함께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비라게이츠(왼쪽)와 영국의 앤드류 왕자(요크 공작)가 함께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얼굴이 가려진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얼굴이 가려진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미국 변호사 앨런 더쇼위츠(오른쪽)와 엡스타인이 대화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미국 변호사 앨런 더쇼위츠(오른쪽)와 엡스타인이 대화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민이었던 스티브 배넌(왼쪽)이 엡스타인과 대화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민이었던 스티브 배넌(왼쪽)이 엡스타인과 대화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미국 배우 겸 감독 우디 앨런(왼쪽)이 영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엡스타인과 대화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미국 배우 겸 감독 우디 앨런(왼쪽)이 영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엡스타인과 대화하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영국 버진 그룹 창립자 리처드 브랜슨(오른쪽)과 엡스타인(가운데)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영국 버진 그룹 창립자 리처드 브랜슨(오른쪽)과 엡스타인(가운데)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성임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성임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의 얼굴이 그려진 성인용품.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의 얼굴이 그려진 성인용품.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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