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 따라 19일까지 수사 자료 공개해야 법무부, 국가 안보 등 이유로 선택적 비공개 가능성 여전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12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착귀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제프리 엡스타인(가운데)이 찍힌 사진.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엡스타인양은하 기자 中, 대만 고문 임명 日자위대 前최고지휘관 제재…"내정간섭 심각"이스라엘, 서안 19개 '불법 전초기지' 합법화…정착지 추가 확장관련 기사[뉴스1 PICK]美 하원 민주,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美민주당, 엡스타인 사진 공개…"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 포함"(종합)美민주당, 엡스타인 사진 공개…"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 포함"美법원, '엡스타인 옛연인' 맥스웰 대배심 기록 공개 허용'포크 전설' 85세 조안 바에즈, 반(反)트럼프 신곡 예고…"노 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