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사상' 美브라운대 총격범 오리무중…FBI, CCTV 영상 공개

검은 옷 입은 남성 용의자 지목…현상금 7300만원

본문 이미지 - 15일(현지시간) 프로비던스 경찰이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시한 브라운대 총격사건 용의자의 영상 (출처=소셜미디어 엑스(X))
15일(현지시간) 프로비던스 경찰이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시한 브라운대 총격사건 용의자의 영상 (출처=소셜미디어 엑스(X))

본문 이미지 - 미 연방수사국(FBI)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용의자의 새로운 사진 (출처=FBI 보스턴지부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
미 연방수사국(FBI)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용의자의 새로운 사진 (출처=FBI 보스턴지부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

본문 이미지 - 13일(현지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소재 브라운대학교 '바루스 앤드 홀리' 공학·물리학관 건물의 총격 사건 현장에서 프로비던스 소방국 초기 대응 요원들이 들것을 옮기고 있다. 2025.12.13.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소재 브라운대학교 '바루스 앤드 홀리' 공학·물리학관 건물의 총격 사건 현장에서 프로비던스 소방국 초기 대응 요원들이 들것을 옮기고 있다. 2025.12.13.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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