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브라운대 총격·MIT 교수 살해' 동일범…용의자 숨져(종합2보)

48세 포르투갈 국적 美영주권자…포위망 좁혀오자 스스로 목숨 끊은 듯
피살 교수와 과거 함께 연구, 브라운대 20년전 재학…범행동기는 아직

18일(현지시간)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수사관들이 뉴햄프셔주 세일럼의 한 보관 시설에서 회색 닛산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5. 12. 18.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18일(현지시간)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수사관들이 뉴햄프셔주 세일럼의 한 보관 시설에서 회색 닛산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5. 12. 18.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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