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브라운대 총격사건 여파…트럼프 '추첨 영주권' 중단 지시

용의자는 포르투갈 국적 영주권자…국토안보부 "애초 들어와선 안 됐던 인물"

18일(현지시간)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수사관들이 뉴햄프셔주 세일럼의 한 보관 시설에서 회색 닛산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5. 12. 18.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18일(현지시간)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수사관들이 뉴햄프셔주 세일럼의 한 보관 시설에서 회색 닛산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5. 12. 18.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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