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유럽우크라전쟁러시아김경민 기자 美의회, 국방수권법에 '주한미군 2만 8500명 현 수준 유지' 명시독재 정권 붕괴 1주년…시리아 대통령 "강한 시리아 재건"관련 기사트럼프, 유럽에 '결별' 선언 이어 "2027년까지 나토 책임져라""美, 우크라 영토 양보할 방안 모색하며 빠른 종전 압박"러, 美중재 틈타 우크라 동부 몰아쳐…요충지 도시들 함락 위기우크라-美, 마이애미 사흘 협상 빈손…젤렌스키, 전략 짜러 유럽행美특사 "우크라 종전협상 마무리 단계"…러 "美 제안 수정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