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예산 9010억 달러 승인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 펜타곤 건물 전경. 2022.3.12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주한미군김경민 기자 젤렌스키, 영·프·독과 전쟁 대책 논의 시작…"안보 보장"러 크렘린 "美-우크라 협상 결과 파악하는 게 중요"관련 기사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이준석, '美 러우 평화구상안' 두고 "韓 생존전략 점검해야"케빈 김 "주한미군, 한국에 대한 안보 제공 약속…주둔 계속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