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만나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경주APEC한일·한미정상회담김정은트럼프DMZ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신기림 기자 日 군마현 고속도로 67대 연쇄 추돌… 화재 발생, 2명 사망·26명 부상러시아, 젤렌스키-트럼프 종전 협상 앞두고 키이우 대규모 공습(종합)관련 기사[경주 APEC] '세계 이목' 미중일 등 21개 정상급 모여…경주선언 나올까트럼프, 일본 일정 마치고 김해공항 향해 출발…1박2일 방한길아세안 마친 李대통령 시선은 경주에…미·중·일 정상 방한 '슈퍼위크''아세안 협력' 李대통령 귀국길…릴레이 'APEC 회담' 기다린다APEC 외교 최대 과제는…꽉 막힌 관세 협상·中日 외교·북미 소통 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