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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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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파월 수사, 트럼프 충성파 검사 단독행동"…美재무도 얼굴 굳었다

"파월 수사, 트럼프 충성파 검사 단독행동"…美재무도 얼굴 굳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인물은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인 자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는 법무부 상부의 승인 없이 단행된 '독단적 행동'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피로 검사장이 연준에 소환장을 발부하기 전 법무부 본부의 공식적인 승인(sign-off)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 소식통들은 말했다.임명
'월가 변호사 출신' 파월의 항전 선포…2028년까지 이사 잔류 의미

'월가 변호사 출신' 파월의 항전 선포…2028년까지 이사 잔류 의미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워싱턴 정가와 월가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켰다. 파월 의장은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차별적 인신 공격성 발언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하지만 트럼프의 법무부가 파월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해 형사 기소 위협을 가하자 파월 의장은 사실상 '결사 항전'을 선언했다. 파월 의장은 올해 5월 임기가 끝나도 2028년까지 연준 이사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트럼프의 연준 장악 전술이 오히려 역풍
'연준 2인자' 뉴욕 연은 총재 "현재 금리, 고용·물가 안정에 최적"

'연준 2인자' 뉴욕 연은 총재 "현재 금리, 고용·물가 안정에 최적"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 수준은 고용 시장을 안정화하고 인플레이션을 목표 2%로 되돌리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존 윌리엄스 총재가 강조했다.윌리엄스 총재는 12일(현지시간) 뉴욕 외교협회(CFR) 행사에서 발표한 연설문을 통해 지난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75베이시스포인트(0.75%p)인하한 이후 연준의 이중 책무인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사이의 균형이 더 나은 상태가 되었다고 진단했다.그는 현재의 통화
연준의장 수사, 금리인상 초래할 수도…월가 "법무부 자책골"

연준의장 수사, 금리인상 초래할 수도…월가 "법무부 자책골"

핌코부터 PGIM, DWS 등 월가의 대형 채권운용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격이 오히려 금리를 끌어 올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월가의 대형 채권 운용사 소속 펀드 매니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를 착수한 것은 금리를 낮추려는 그의 목표와 상충된다고 평가했다고 블룸버그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또 트럼프의 파월 공격은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연준의 신뢰도를 떨어 뜨려 금
파월 수사·금융규제 파고 뚫고 사상 최고… S&P 6900선 안착[뉴욕마감]

파월 수사·금융규제 파고 뚫고 사상 최고… S&P 6900선 안착[뉴욕마감]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와 트럼프 행정부의 파격적인 금융 규제안 발표라는 폭풍 속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시장은 오전 한때 급락하며 흔들렸으나 대형 기술주와 유통주의 강세에 힘입어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50포인트(0.17%) 상승한 4만9584.57에 거래를 마쳤다.S&P500지수는 10.35포인트(0.16%) 오른 6
금 4600달러·은 85달러 돌파…연준 독립성 위기에 '달러 불신'

금 4600달러·은 85달러 돌파…연준 독립성 위기에 '달러 불신'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독립성 붕괴 우려에 직면하며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후퇴하며 안전자산 금과 은에 대한 쏠림현상이 가속화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하며 전 거래일 대비 2.2% 상승한 4609.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4629.94달러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은(Silver)의 기세는 더욱 매서웠
전직 연준 의장 3인방 "트럼프의 파월 수사는 신흥국 수준의 행태"

전직 연준 의장 3인방 "트럼프의 파월 수사는 신흥국 수준의 행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전례 없는 정면 충돌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법무부가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를 시작하며 연준의 독립성이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전직 연준 수장들은 '신흥국 수준의 행태"라며 맹비난한 데 이어 집권 공화당의 중진 의원들까지 가세해 트럼프 행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12일(현지시간)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 재닛 옐런 등 전직 연준 의장 3인을 포함한 13명
파월 "금리인하 압박 위해 전례없는 기소 위협"…금융시장 요동

파월 "금리인하 압박 위해 전례없는 기소 위협"…금융시장 요동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흔드는 전례 없는 압박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금융시장은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달러화와 주가지수 선물이 동반 하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연준이 지난 9일 법무부로부터 소환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환장은 지난해 6월 파월 의장이 상원 증언에서 언급했
사우디에 1.4조원 투입한 거대 테마파크 '식스 플래그' 개장

사우디에 1.4조원 투입한 거대 테마파크 '식스 플래그' 개장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도 리야드 외곽에 세계 최고·최속의 롤러코스터를 갖춘 대규모 테마파크를 개장하며 국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테마파크 브랜드 식스플래그(Six Flags)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거대 엔터테인먼트 단지 '키디야 시티(Qiddiya City)'내에 북미 이외 지역 최초의 테마파크를 정식 개장했다. 총 10억 달러(약 1조 4200억 원
美에너지장관 "美기업, 베네수 석유 영향력 확대 가능성 높아"

美에너지장관 "美기업, 베네수 석유 영향력 확대 가능성 높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현지 석유 산업에 미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지분을 확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전망했다.라이트 장관은 11일(현지시간)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미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은 매우 현실적인 가능성"이라고 언급했다.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지난주 백악관에서 석유 메이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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