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14일(현지시간) 전쟁으로 파괴된 가자시티의 거리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5.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중동전쟁하마스이스라엘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신범철 전 국방차관 "한미 팩트시트, 동맹 현대화 방향 분명히 해"美국방차관 "韓, GDP 대비 3.5% 국방비 약속…모범 동맹국"관련 기사이스라엘 "가자 평화유지 다국적군에 튀르키예는 못들어온다"가자전쟁 휴전 2단계 논의하나…트럼프 사위, 이스라엘 방문"하마스 전투원 200명과 무장해제·이동보장 협상…평화구상 시험대"'이스라엘 수교국' 카자흐스탄, 美주도 아브라함 협정 가입이스라엘 남성 인질, 억류 중 성폭력 피해 증언…"알몸으로 묶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