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14일(현지시간) 전쟁으로 파괴된 가자시티의 거리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5.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중동전쟁하마스이스라엘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박윤주 1차관, 美싱크탱크 인사 만나 팩트시트 이행 협조 당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관련 기사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이스라엘 내년 국방예산 51조원, 전쟁 전 대비 84%↑…다중 전선 대비이스라엘, 태국인 인질 유해 신원 확인…"마지막 1명 남았다"이스라엘 "하마스가 넘긴 유해, 가자지구 인질 아냐"이스라엘 "인질 2명 중 1명 추정 시신 인수…신원 확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