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14일(현지시간) 전쟁으로 파괴된 가자시티의 거리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5.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중동전쟁하마스이스라엘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관련 기사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전쟁 참화' 가자지구에 폭풍 강타…기아·저체온증 '설상가상'"친트럼프 美 기업들, 가자지구 전후 재건사업 따내려 쟁탈전"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