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는 '종이호랑이'…우크라, 영토회복 그 이상 가능"(종합)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할 수 있도록 미국이 계속 공급"
"러 항공기, 나토 침범하면 격추해야…푸틴과 친분 의미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UNGA)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 회담 중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9.23.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