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황폐화한 돈바스 도네츠크 지역. 2025.01.29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돈바스자유경제구역국민투표이지예 객원기자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러 중앙은행, 유로클리어 상대 소송 제기 "동결자산에 불법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