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예상보다 10배 타격…협상 기회 아직 있어"(종합)

이스라엘 선제 타격 사전 인지…NSC 열고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
英·日 등 동맹과도 연달아 전화 회담, 이란은 드론·미사일 반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12년 9월 27일 유엔 총회에서 이란 핵프로그램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01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012년 9월 27일 유엔 총회에서 이란 핵프로그램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01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이스라엘이 13일(현지시간) 새벽, 이란 핵프로그램 및 군사 시설에 선제 타격을 벌인 가운데 테헤란에서 검은 연기기 피어오르고 있다. 2025.06.13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이스라엘이 13일(현지시간) 새벽, 이란 핵프로그램 및 군사 시설에 선제 타격을 벌인 가운데 테헤란에서 검은 연기기 피어오르고 있다. 2025.06.13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는 섬광이 번쩍이고 있다. 이날 새벽 이스라엘은 사실상 미국의 묵인 하에 이란의 핵시설과 군수뇌부 등 100여 곳을 전투기 200여기를 동원해 선제 타격했고, 이란은 강력한 보복을 선언했다. 2025.06.1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는 섬광이 번쩍이고 있다. 이날 새벽 이스라엘은 사실상 미국의 묵인 하에 이란의 핵시설과 군수뇌부 등 100여 곳을 전투기 200여기를 동원해 선제 타격했고, 이란은 강력한 보복을 선언했다. 2025.06.1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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