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파나마 운하피트 헤그세스중국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트럼프, 19일 격전지 노스캐롤라이나行…"고물가·생활비 진화"트럼프 "총격 중단" 발표에도…태국·캄보디아 무력충돌 계속관련 기사美남부사령관, 임기 1년도 못채우고 전격 사임…"헤그세스 압박 탓"파나마운하청장 "향후 25년 동안 LPG 가치 더 오를 것"트럼프 "美 상선·군함, 파나마운하 무료 통행해야…수에즈운하도"헤그세스 미 국방, 파나마 미군 주둔 제안…파나마, 단칼에 거절트럼프가 때린 동맹들, 中 옆으로 모인다…"中과 맞설 美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