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세계최초 상업용 원자로로 전력 공급…'화성' 원자로 등 우주 임무도韓과도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등 협업…도급업체 직원, 한국으로 무단 자료 유출 시도1967년 당시 미국 아이다호 국립연구소 전경(출처 INL 홈페이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1960년대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에 건설 중인 실험용 원자로(출처 INL홈페이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민감국가외교부원자력아이다호아르코류정민 특파원 美상무 "한 국가와 관세 협상 완료, 총리 승인만 남아"(종합)美상무 "한 국가와 관세 협상 완료, 총리·의회 승인만 남아"관련 기사美 '한국 민감국가' 결국 발효…정부 "해제에 시간 걸릴 듯"(종합)美 에너지부 '민감국가' 지정 15일 발효 수순…협력 차질 불가피빅터 차 "한국 정치적 위기 해법은 선거 뿐…尹 복귀해도 '레임덕'"빅터 차 "한미동맹 조용한 위기…尹탄핵 기각시 더 악화"30년 전 美 에너지부 '민감국가' 규정 공개…'핵 물질'에 예민했던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