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협의 진행할 준비돼, 美측에 실질적 논의 시작 제안""美 상업 원전 부흥에 한국이 중요한 파트너라는 점도 강조"김진아 외교2차관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0.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한일·한미정상회담우라늄김진아외교2차관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美국무, 캄보디아-태국 국경 재충돌에 '즉각 휴전' 촉구관련 기사관세·안보 산 넘고 중·일 관리도 성공적…'실용외교' 힘 실린 APEC李·트럼프 첫 대면…'동맹 불협화음' 잠재우고 '윈윈' 도달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