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갈등 장기화 조짐…전문가들 "실용외교 韓, 섣불리 나서면 득보다 실"

일각선 '냉혹한 외교'…반사이익 취할 적기, 韓 '적극성' 필요 주장
전문가들은 적극성보단 자연스러운 실익 추구, '현명한 접근'에 무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 AFP=뉴스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최근 중일 갈등 일지.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최근 중일 갈등 일지.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한중일 3국.ⓒ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한중일 3국.ⓒ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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