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21일 눈이 내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 북극 한파권영미 기자 크렘린 "푸틴-미국 대표단 회담 후, 워싱턴 답변 기다리는 중"AI 핵심 인력까지 메타·오픈AI로…애플, 인재 유출 '초비상'관련 기사6월 전세계 기온, 역대 3위…韓 포함 동아시아·서유럽 '폭염앓이'기후변화 대응·기초 자료 확보…아라온호, 내일 '북극해'로 출항역대급 폭염·한파 잠시 멈출까…봄철 라니냐 '중립' 가능성정제마진 오르고 값싼 캐나다산 풀린다…정유업계, 실적 반등 기회물 위를 달리는 개떼…빙하, 진짜 바다가 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