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눈폭탄', 서부 '물폭탄'…1500편 항공기 무더기 결항

뉴욕, 4년 만의 기록적 대설 예보에 ‘비상사태’
‘대기천’ 덮친 캘리포니아는 홍수 비상

26일(현지시간)  뉴욕주 피어몬트(Piermont)에서 공공시설 서비스(Utility) 직원들이 쏟아지는 눈발을 뚫고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뉴욕을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Tri-State) 지역에는 최대 12인치(약 30cm)의 기록적인 폭설이 예고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기상 당국은 금요일 26일 저녁부터 토요일 27일 오전까지를 이번 폭풍의 최대 고비로 전망했다. ⓒ AFP=뉴스1
26일(현지시간) 뉴욕주 피어몬트(Piermont)에서 공공시설 서비스(Utility) 직원들이 쏟아지는 눈발을 뚫고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뉴욕을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Tri-State) 지역에는 최대 12인치(약 30cm)의 기록적인 폭설이 예고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기상 당국은 금요일 26일 저녁부터 토요일 27일 오전까지를 이번 폭풍의 최대 고비로 전망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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