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 AFP=뉴스1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서 서로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 AFP=뉴스1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장례식 앞줄에 앉은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 두번째 줄에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가 앉아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지미 카터 장례식권영미 기자 노스캐롤라이나 소도시 공항서 소형비행기 추락…7명 사망이슬람국가, 본다이비치 총격사건 "자랑스러운 일" 칭찬관련 기사이재명-트럼프, 경주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황금빛 동맹' 재확인빨강 아닌 파랑 넥타이 맨 트럼프…李대통령은 황금색 타이로 예우오바마 "잠깐 위태로웠지만"…팟캐스트 직접 출연해 이혼설 일축트럼프 얘기에 함박웃음…신기했던 1월의 오바마, 이유 밝혀졌다'불화설' 미셸 "왜 오바마와 데이트 안하냐고? 나 환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