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골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이언 W. 라우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팜 시티 인근에서 교통 정차 중 체포된 후 마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직원 2명 사이에 수갑을 찬 채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피격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7월 암살 시도 모면 현장서 유세…머스크도 "싸우자"[르포]'여기 지면 끝' 펜실베이니아 표심은…"초박빙, 유권자들마저 부담"김예슬 기자 프랑스, 중동에 추가 군사 자원 투입…"이란 위협에 대응""이스라엘, 며칠 내 이란에 대대적 보복 계획…타깃에 핵시설 포함"관련 기사트럼프, 7월 암살 시도 모면 현장서 유세…머스크도 "싸우자""2차례 암살 모면, 정말 기적" 멜라니아, 책 홍보 차 2년만에 TV출연성경·운동화·은화까지…트럼프, 선거철 맞이 '대목' 노리나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 트럼프-해리스 지지율 1%p 차 '초박빙'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