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2010년, 은폐 무기 소지 등 다수 중범죄 혐의 기소돼 유죄 판결 중범죄자 불법 총기소지 최대 징역 15년형, 일련번호 지워진 총기소지 혐의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 골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이언 W. 라우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팜 시티 인근에서 교통 정차 중 체포된 후 마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직원 2명 사이에 수갑을 찬 채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