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연설, "해리스, 부통령 임명 가장 잘한 일" 22일 대관식 앞둔 해리스 깜짝 등장…힐러리 등장에 1분 넘게 기립박수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19/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美)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무대에 올라 딸 애슐리 바이든 옆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4.08.1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 날 무대에 올라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 날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