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진단 후 호르몬 치료 이어 방사선 치료 추가대선 쟁점이었던 건강문제 퇴임 이후에도 지속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9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로스앤젤레스의 산불 관련 브리핑을 받고 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최근 뼈로 전이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5.05.1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전립선암트럼프미국관련 기사바이든 "트럼프, 美 때려 부숴…황금기 아니라 부끄러운 시기"바이든 "트럼프 집권 어두운 나날…낙관 잃지 말고 일어나야"해리스 "대선 토론 직전 바이든이 '나 험담했지' 따져…이해 불가"바이든 회고록, 오바마·클린턴보다 낮은 1000만 달러에 팔려오바마 주치의 "바이든 인지능력 검사했어야"…은폐 의혹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