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소리친 '노 킹스' 공받은 민주당…11월 주지사 선거 시험대

버지니아·뉴저지 주지사 선거 앞두고 반트럼프 메시지 집중
"성소수자 옹호보다 경제 집중해야" 지적…셧다운 사태 장기화도 부담

미국 뉴욕시티의 '노 킹스' 반트럼프 시위. 2025.10.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미국 뉴욕시티의 '노 킹스' 반트럼프 시위. 2025.10.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워싱턴DC의 '노 킹스' 반트럼프 시위. 2025.10.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미국 워싱턴DC의 '노 킹스' 반트럼프 시위. 2025.10.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애비게일 스펜버거 민주당 하원의원(오른쪽)이 2024년 3월 7일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 후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3.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애비게일 스펜버거 민주당 하원의원(오른쪽)이 2024년 3월 7일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 후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3.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미키 셰릴 민주당 뉴저지 주지사 후보가 6일 뉴저지주 유니언의 킨 대학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미키 셰릴 민주당 뉴저지 주지사 후보가 6일 뉴저지주 유니언의 킨 대학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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