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미일관계북일관계기시다북일정상회담터너권진영 기자 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 후 "바이든 말 안 듣는 비비, 매우 강해"[뉴욕개장] 미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후 혼조세김현 기자 [국감브리핑] 보험업계 법적분쟁 5년간 30% 이상 급증…삼성화재 최다[국감브리핑]신장식 "주택금융공사, 사업자보증 사고금액 32배 폭증"관련 기사기시다, 美방문 앞두고 CNN인터뷰…"북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