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배지 안치…기시다 추도사 "납북 일본인 각별히 관심" 부도칸 밖 반대시위 지속…국장 반대자들 사이 난투극도
27일 오후 2시 일본 도쿄의 부도칸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유해가 도착하며 엄숙한 가운데 아베 전 총리 장례식이 시작됐다. 이번 장례는 요시다 시게루 전 총리 서거 이후 50여년 만에 치러지는 일본국 국장(國葬)이다. 이 자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 200여개 국가에서 파견한 정상급 조문 인사가 참석했다. 아베 전 총리는 지난 7월 선거 유세 도중 사제 총으로 피격 당해 사망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7일 일본 도쿄의 부도칸 앞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 남편의 유골함을 두 손으로 들고 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7일 일본 도쿄의 부도칸 내 마당에서 일본 지상 자위대 요원들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맞춰 조포를 발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부도칸에서 엄수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장례식에서 정부를 대표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2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부도칸으로 오른쪽부터 모리 요시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후쿠다 야스오,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가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의 장례는 이날 오후 2시 부도칸에서 국장으로 치러진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7일 일본 도쿄에서 거리로 나온 시민들이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을 규탄하고 있다. 시민들이 든 현수막에는 '많은 일본인은 아베의 국장에 반대한다' '그는 267번 거짓말을 했다' 등의 문구가 영문으로 쓰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