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12월28일 기시다 후미오 당시 일본 외무상(왼쪽)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국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위안부합의 내용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기시다일본위안부합의위안부장용석 기자 동두천~연천 열차 단전으로 운행 중지…개통 후 3번째(종합)동두천~연천 열차 운행 중지… "1호선 단전 때문"(상보)관련 기사한일 관계서 최악은 피해…강경 보수 다카이치, 2위로 낙마'Mr 쓴소리' 이시바, 5수 끝에 자민당 사령탑 등극…日차기 총리(종합)日 자민당 총재선거 D-1…유력 3인 핵심 정책 비교해보니[딥포커스]시민단체 "말년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이라니…굴욕적 합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