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디스코드 상대 1340억 소송…"아동 보호조치 미흡"
브라질 정부가 메신저 플랫폼 디스코드의 아동·청소년 보호조치가 미흡하다며 5억 헤알(약 1340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정부는 디스코드가 연령 확인과 이용자 보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 같은 액수의 집단적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브라질 정부는 디스코드가 "연령 확인과 이용자 보호 체계에서 계속 허점을 보이고 있다"며 아동·청소년을 자해·자살 유도와 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