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장용석 기자
장용석 기자
국제부
[뉴욕개장] 유가 급등·국채금리 상승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0.49%↓

[뉴욕개장] 유가 급등·국채금리 상승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0.49%↓

미국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8.50포인트(0.35%) 하락한 5만 1001.38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90포인트(0.37%) 내린 7772.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5.05포인트(0.49%) 떨어진 2만 7403.6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7000건…예상 밑돌며 소폭 감소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7000건…예상 밑돌며 소폭 감소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건을 밑돌며 시장 예상보다 적게 나타났다. 지난달 신규 고용이 크게 둔화했지만 기업들의 해고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지난 3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 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 수정치 19만 9000건보다 2000건 감소한 것으로서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0만 건도 밑도는 수준이
WTO, 올해 세계 상품무역 증가율 1.9%→3.9%…"AI 호황이 이란전 상쇄"

WTO, 올해 세계 상품무역 증가율 1.9%→3.9%…"AI 호황이 이란전 상쇄"

세계무역기구(WTO)가 올해 세계 상품무역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3.9%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WTO는 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 교역에 차질이 빚어졌지만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에 따른 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급증이 충격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분석됐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TO는 8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무역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상품무역량이 작년보다 3.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란 외무장관 "'7일 계획' 美 답변 검토 중…수일 내 회신 가능"

이란 외무장관 "'7일 계획' 美 답변 검토 중…수일 내 회신 가능"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자국 제안에 대한 미국 측 답변을 아직 검토하고 있으며 수일 내 회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을 인용,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외교적 절차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이란은 지난달 중재국인 카타르를 통해 대이란 해상봉쇄 해제, 원유 제재 완화, 국외 동결 자산 일부 해제 등을 선행하면 7일 내에 호르무즈
英, 러 금융망·'그림자 선단' 추가 제재…38건 신규 지정

英, 러 금융망·'그림자 선단' 추가 제재…38건 신규 지정

영국 정부가 러시아 금융서비스 관련 기업과 러시아산 석유를 운송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영국 외무부는 8일(현지시간) 러시아 금융 부문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들과 러시아산 석유 및 석유제품 운송에 사용된 선박 등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영국 정부가 공개한 제재 대상 명단엔 신규 지정 총 38건과 기존 제재 대상에 대한 변경 2건이 포함됐다. 신규 지정은 개인·기업 등 26건과 선박 12척이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작가 앤 카슨…"고전·현대 넘나든 문학 실험"(종합)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작가 앤 카슨…"고전·현대 넘나든 문학 실험"(종합)

캐나다 시인이자 고전문학 연구자인 앤 카슨(76·여)이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고대 그리스 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와 산문, 번역과 비평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문학 형식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았다.스웨덴 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카슨의 "고전문학 전통과 유희적으로 대화하며 현대문학의 새로운 형식을 창조한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이유로 밝혔다.1950
캐나다 시인 앤 카슨,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상보)

캐나다 시인 앤 카슨,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상보)

캐나다 출신 시인이자 작가인 앤 카슨(76·여)이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스웨덴 한림원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카슨을 선정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1950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카슨은 고전문학 연구자이자 시인, 번역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해 왔다. 그는 고대 그리스 신화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하고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품 세계로 유명하다.대표작으론 '빨강의 자서전'(Autobiography of R
슬로바키아, 테슬라 FSD 시스템 승인하기로…EU 9번째

슬로바키아, 테슬라 FSD 시스템 승인하기로…EU 9번째

슬로바키아가 테슬라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완전자율주행'(FSD)을 수일 내 승인할 전망이다. 이번 승인이 이뤄지면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데 9번째가 된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요제프 라즈 슬로바키아 교통장관은 전날 오후 링크트인에 올린 영상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라즈 장관은 영상에서 "데이터에 따르면 이 시스템(FSD)을 탑재한 차량은 사고율이 낮아진다"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라고 말했다.슬로바키아
폴란드 학교서 15세 흉기 난동에 1명 사망·2명 부상

폴란드 학교서 15세 흉기 난동에 1명 사망·2명 부상

폴란드에서 이틀 연속 학교 내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경찰은 8일(현지시간) 수도 바르샤바 북동쪽 비슈쿠프군 레슈치돌노비니의 한 학교에서 과거 이 학교에 다녔던 15세 청소년이 흉기를 휘둘러 30대 교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용의자는 이날 오전 9시쯤 학교에 들어가 직원 3명을 공격했다. 부상자 중엔 용의자를 제압한 교장도 포함됐다.경찰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