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조중우의교(왼쪽)과 압록강 단교(斷橋) <자료사진> ⓒ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중국단둥코로나19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관련 기사'어둠의 北은행가' 심현섭…WSJ "암호화폐 세탁·무기조달 키맨"[단독] 北 신의주에 치솟은 검은 연기…'당 위원회 건물'에 큰불'우표도 북중러 밀착'…北, 내년 우표 발행 계획 4개국어로 발표"이곳은 김씨 일가가 식사하는 곳"…5박 6일 평양 여행 영상 떴다[영상][르포]'압록강 일출 러닝'…간도·연해주 독립운동 현장 탐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