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부적절 취급"…이란 항구 폭발, 애도가 분노로 변해

탄도미사일 고체연료가 화재·폭발 원인이라는 주장 잇따라
정부 무능함·위험 물질 항구 방치에 분노 높아져

27일(현지시간) 이란 남동부 반다르압바스 지역 샤히드라자이 항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숨진 현장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5.04.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7일(현지시간) 이란 남동부 반다르압바스 지역 샤히드라자이 항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숨진 현장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5.04.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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