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과 만나고 있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시오니즘 지도자 제프 자보틴스키의 추모식에 참석해 "이란이 우리를 겨냥한 공격땐 가자지구, 예멘, 베이루트 등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장거리 공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4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방공 시스템이 북부 갈릴리 지역에서 레바논 헤즈볼라가 발사한 로켓을 요격하고 있다. 2024.08.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중동이란확전전운정세미국헤즈볼라김성식 기자 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 안전 'SOTIF' 인증 획득…국내 최초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3자배정 신주 취득일 23일로 연기"조소영 기자 러, 에이태큼스 6기 쏜 우크라에 보복 공언…"묵과 않고 적절한 조치"'불신임의 늪' 빠진 마크롱, 12일 새 총리 지명 예상관련 기사미 국무장관 "시리아, 스스로 미래 결정…포용적 정부 구성해야"美국가안보보좌관, 이스라엘 방문…"가자지구 휴전·시리아 사태 논의"'정치 문제'에 방산주도 하락…한화에어로, 3개월 만에 최저치[핫종목]이스라엘, 아사드 몰락 후 시리아 주시…또다른 내전 가능성시리아 반군, 13년 만에 알 아사드 독재 종식…평화적 정권 이양 주목(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