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 보이콧한 국민들, 투표장 갈 가능성 있어" 대통령 바뀌더라도 사회·외교 정책엔 근본 변화 없을 듯
지난달 2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선거운동 행사에서 이란 대통령 후보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손을 흔들고 있다. 28일 열리는 보궐선거에서는 지난달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의 후임자를 뽑는다. 2024.06.2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8일 테헤란 투표소에서 의회 결선거먹 투표후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란 유권자들은 이날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이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의 후임을 선출하는 대선을 치른다. 2024.06.28 ⓒ AFP=뉴스1 ⓒ News1 임여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