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정부의 증세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25일(현지시간) 나이로비 거리로 나와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물대포와 최루탄을 사용하는 경찰 앞에서 케냐 국기를 흔드는 시민의 모습. 2024.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케냐 정부의 세금 인상에 성난 시위대가 25일 나이로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부상자를 후송하고 있다. 인권감시단체에 따르면 이날 의사당에 난입하려던 시위대 1명이 진압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사진속 부상자가 사망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위대는 세금 인상으로 더욱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 젊은 Z세대들이 주축으로 분노한 이들의 시위는 보다 격화하며 전국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2024.06.2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