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궁 일대에 경찰 차벽…"시위 이어가겠다" 루토 대통령, 증세법 거부권 예고하며 진화 나서
한 케냐 여성이 26일 매캐한 최루탄 내음이 남아있는 나이로비 국회의사당 앞을 코를 막은 채 걷고 있다. 전날 세금 폭탄과 생활고에 분노한 시위대의 거친 투쟁으로 거리 곳곳에 잔해가 쌓여있고 의사당 일부에는 불 탄 자국이 남아 있다. 결국 대통령의 보안군 투입에 시위대가 사망하는 유혈사태를 빚었다. 2024.06.26 ⓒ AFP=뉴스1 ⓒ News1 임여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