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단계 휴전안 중 1단계 우선 착수 암시이스라엘군이 인구밀집지서 철수→6주간 휴전 돌입→인질-수감자 일부 교환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예루살렘 전사자 추모 기념관 '야드 라바님'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하마스와 전쟁이 절반 완료됐다, 목표 완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이스라엘하마스휴전안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김성식 기자 에어서울, 괌 여행객 대상 '호텔·렌터카' 제휴 상품 출시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취항 3주년…누적 34만명 이용관련 기사美, 네타냐후 '체포·영장조사' 국제형사재판소 판사 2명 제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가자 국제안정화군 지휘 미군 장성에 맡기기로"하마스 고위인사 "무장해제는 영혼 빼앗는 것…'무기동결' 제안"유엔 주재 美대사 "가자 평화안 2단계 발표 임박…하마스 물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