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고위인사 "무장해제는 영혼 빼앗는 것…'무기동결' 제안"

"ISF 반대 않지만 국경 아닌 가자 내부 주둔은 안돼"

2012년 12월 가자지구를 떠나는 하마스 망명 지도자 칼레드 메샬(오른쪽)이 당시 하마스 총리 이스마일 하니야(가운데)와 하마스 지도자 이자트 알 리쉬크(왼쪽) 옆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2012.12.10.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2012년 12월 가자지구를 떠나는 하마스 망명 지도자 칼레드 메샬(오른쪽)이 당시 하마스 총리 이스마일 하니야(가운데)와 하마스 지도자 이자트 알 리쉬크(왼쪽) 옆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2012.12.10.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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