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대선서 '친중' 성향 좌파 후보 당선…막판 역전극

아레발로, '1차 1위' 누르며 이변…부패 척결 공약
대만 수교국이지만 "중국과도 잘 지내야" 주장

본문 이미지 - 20일(현지시간) 중미 과테말라 대통령 선거에서 '친중(親中)' 성향으로 분류되는 중도 좌파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가 이변을 일으키며 당선됐다. 사진은 이날 투표를 마친 아레발로 후보의 모습. 2023.08.20/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0일(현지시간) 중미 과테말라 대통령 선거에서 '친중(親中)' 성향으로 분류되는 중도 좌파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가 이변을 일으키며 당선됐다. 사진은 이날 투표를 마친 아레발로 후보의 모습. 2023.08.20/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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