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정당 참관인들이 투표를 지켜보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조현동 주미대사 부부가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소재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중국 거주 교민들이 20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마련된 재외국민 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톈진 거주 교민들이 재외투표 첫날인 20일 대사관에서 마련한 셔틀버스에서 내려 주중대사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정은지 특파원 中, 李대통령 상하이 방문에 김구 선생 조명…"항일역사 공유"(종합)시진핑-푸틴 신년축전 교환…"신시대 중러관계 성과 지속 노력"관련 기사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인터뷰 전문] 정은혜 "이혜훈 배신자라는 국힘, 극우 선언한 것"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새해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