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직접 국방비 3.5% + 광범위 안보 1.5%" 제안…獨 찬성에스토니아 "직접 국방비 더 높여야"…벨기에 "3.5%도 어려워"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무장관 비공식 회담에 참석했다. 25.05.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나토국방비김예슬 기자 北을 '가장 주권적 국가'로 묘사하는 러시아…"'반 서방 서사'에 활용"中 업체, '북한 수출용' 드론 조립라인 공개 홍보…대북 제재 사각 논란관련 기사美 "亞동맹 자국방어 더 맡아야…韓, 새 국방비 기준 충족"(종합)美국방차관 "동맹들 국방비 새 기준 충족 중…최근 사례는 한국"美국방 "韓같은 '모범 동맹' 특별 우대…역할 못 하는 동맹엔 불이익”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유럽 안보의 '구멍' 아일랜드…러 맞선 동맹 국방력에 무임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