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22일(현지시간)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추기경 서품식을 참관하고 있다.© AFP=뉴스1 관련 키워드베네딕토 16세권영미 기자 홍콩행 캐세이 여객기서 비상구 개방 시도…20대 中남성 체포WHO "백신과 자폐증 관련 없어"…새 분석으로 거듭 확인관련 기사교황, 튀르키예 '블루 모스크' 방문…신발 벗었지만 기도는 생략교황청 "성모는 공동 구세주 아니다" 수백년 논쟁 종지부'삼중국적' 레오14세…페루 "환영" 美는 "규정상 국적 박탈 가능"엑스로 트럼프 때렸던 레오 14세…교황 즉위 후 SNS 활동 재개女역할·성추문 대응…프란치스코도 버거웠던 숙제 마주한 레오14세